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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IP' 레이더 가동, 사업화 역량 투자 관건 유한책임형(LLC)형 벤처캐피탈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는 2020년 탄생한 신생 벤처캐피탈이다. 문화콘텐츠와 딥테크를 투자의 양대축으로 세워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기지개를 펴고 있다.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가 문화콘텐츠를 핵심 투자 영역으로 낙점한 배경에는 정무열 전무(사진)의 영향이 컸다. 그는 1995년 벤처캐피탈리스트로 입문해 올해 26년차를 맞는 베테랑이기 때문이다. 원문보기 더보기
'딥테크 초기 투자' 경이로운 수익률, 김영호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 대표 유한책임형(LLC)형 벤처캐피탈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는 지난해 설립된 신생 투자사다. 그러나 파트너의 면면을 살펴보면 루키 벤처캐피탈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다. 벤처캐피탈과 기술지주의 대표를 거치며 20년 넘게 벤처생태계에 숨결을 불어넣는 베테랑 파트너가 존재한다. 김영호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 대표(사진)는 벤처생태계의 넓은 스펙트럼을 경험했다. 기술지주의 대표를 맡아 벤처기업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데 힘을 보탰다. 투자가로선 거액을 베팅하기도 하며 시드 단계부터 그로쓰캐피탈까지 모두 경험했다. 딥테크 투자로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한 포트폴리오도 다수다. 전체기사보기 더보기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는 27일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대표 김영호)와 게임투자 성공사례 도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콘텐츠펀드를 통한 투자를 위해 우수 게임 개발사 및 프로젝트에 대한 발굴 및 투자지원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전체기사보기 더보기
이크럭스벤처, '딥테크·문콘' 양대축 펀드레이징 목표 설립 2년차를 맞은 유한책임회사(LLC)형 벤처캐피탈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가 올해 펀드레이징과 투자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결성한 문화콘텐츠 펀드는 올해 공격적으로 자금을 집행할 예정이다. ◇딥테크·문화콘텐츠 2개 펀드 결성 '담금질'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는 올해 2개 펀드 결성을 목표로 삼았다. 딥테크 영역 초기 스타트업과 문화 콘텐츠 분야 투자를 위한 펀드를 각각 1개씩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목표대로 조합 결성에 성공할 경우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의 총 운용자산(AUM)은 약 5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6월 탄생한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는 딥테크·문화콘텐츠 분야를 투자의 양대축으로 삼았다.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인 김영호 대표가 딥테크 분야 투자를 주도하고, 문화콘텐츠 분야 베테랑인 정무열 전무가 관련 .. 더보기
'신생 VC' 이크럭스벤처, 마수걸이 펀드 결성 임박 신생 벤처캐피탈인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가 마수걸이 펀드 결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내달 중으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포함한 문화콘텐츠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29일 벤처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는 8월 중순께 ‘이크럭스애니메이션캐릭터투자조합’을 만든다. 규모는 110억~12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상반기 모태펀드 출자 사업에 제안했던 109억원보다 불어난 규모다. 전체기사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