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애니메이션 IP' 레이더 가동, 사업화 역량 투자 관건

유한책임형(LLC)형 벤처캐피탈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는 2020년 탄생한 신생 벤처캐피탈이다. 문화콘텐츠와 딥테크를 투자의 양대축으로 세워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기지개를 펴고 있다.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가 문화콘텐츠를 핵심 투자 영역으로 낙점한 배경에는 정무열 전무(사진)의 영향이 컸다. 그는 1995년 벤처캐피탈리스트로 입문해 올해 26년차를 맞는 베테랑이기 때문이다.

원문보기